마음의 팔레트
10.17.(토) 19:30 / 야외무대
미술 작품과 배우의 대화,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대화형 전시음악극! 두 배우가 작품을 감상하며 나누는 생각과 감정을 통해 예술의 이야기를 개인의 삶으로 확장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삶의 가치를 조명하는 공연. 미술과 음악, 대화, 음성 도슨트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통해 관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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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들으며, 음악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시간.
음성해설과 함께하는 공연 《마음의 팔레트》입니다.
 
[프롤로그 — 전시장에 들어서다]
▶도슨트의 등장으로 전시의 시작을 알립니다.
연주곡: 김동률의 「출발」
 
[제1전시실 — 다름]
▶같은 판타지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세 작가를 만납니다.
손기택: 「Happy birth city」
오채민: 「핑크빛 전사」
손성우: 「몬스터들의 졸업식」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솔로: 소프라노 전유리, 알토 이가희
휘파람: 정찬우
하모니카: 김미정
 
[제2전시실 — 행복]
▶좋아하는 것과 익숙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한 세 명의 지적장애 작가를 만납니다.
장지음: 「고래가 그린 세상」
오보람: 「연꽃마을의 오후」
한수혁: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먹고 싶다」
▶주요 메시지: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
솔로곡: 「흰수염고래」 — 김경준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솔로: 소프라노 김민지, 베이스 서재원
 
[제3전시실 — 색]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새롭게 표현하는 지적장애 작가와 자폐스펙트럼 작가를 만납니다.
유승미: 「노란 해바라기」
김민규: 「기차가 지나간 자리」
▶주요 메시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색이 있다.
노래: 「This is me」
 
[제4전시실 — 삶, 찬란하다]
▶세 명의 시니어 지체장애 작가가 자연의 풍경에 담아낸 자유와 바람을 만납니다.
김영숙: 「창을 통해 보여진 내 세상」
이외복: 「날고 싶은 나의 모습」
이은숙: 「걷고 싶은 길」
▶주요 메시지: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찬란할 수 있다.
노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제5전시실 — 자화상]
▶11명의 작가가 같은 주제와 같은 재료, 같은 방식으로 자화상을 그려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냅니다.
▶주요 메시지: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
노래: 「아름다운 세상」
 

기획 및 구성 : 조아라
연출 및 극본 : 고윤희
음악감독 : 함정민
영상 : 신세빈
공연 진행 : 이은교
미술지도 : 강명숙, 손영화, 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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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 고윤희
▶관람객 역 : 김경준, 정지영
▶참여 그림작가 : 
손기택, 오채민, 손성우, 장지음, 오보람, 한수혁, 유승미, 김민규, 김영숙,
이외복, 이은숙
▶노래 앙상블
• 소프라노: 김미순, 김민지, 전유리
• 알토: 김미정, 박화영, 이가희
• 테너: 정찬우
• 베이스: 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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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 건반: 조아라
• 기타: 이현우
• 베이스: 이응석
• 드럼: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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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비아트

▶ 장애예술인의 전문 예술활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 시각장애인 및 시니어 지체장애인 합창단, 발달·지체장애인 미술단을 운영하여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
▶ 장애예술인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연계 예술활동을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
▶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