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들으며, 음악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시간.
음성해설과 함께하는 공연 《마음의 팔레트》입니다.
[프롤로그 — 전시장에 들어서다]
▶도슨트의 등장으로 전시의 시작을 알립니다.
연주곡: 김동률의 「출발」
[제1전시실 — 다름]
▶같은 판타지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세 작가를 만납니다.
손기택: 「Happy birth city」
오채민: 「핑크빛 전사」
손성우: 「몬스터들의 졸업식」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솔로: 소프라노 전유리, 알토 이가희
휘파람: 정찬우
하모니카: 김미정
[제2전시실 — 행복]
▶좋아하는 것과 익숙한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한 세 명의 지적장애 작가를 만납니다.
장지음: 「고래가 그린 세상」
오보람: 「연꽃마을의 오후」
한수혁: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먹고 싶다」
▶주요 메시지: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
솔로곡: 「흰수염고래」 — 김경준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솔로: 소프라노 김민지, 베이스 서재원
[제3전시실 — 색]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새롭게 표현하는 지적장애 작가와 자폐스펙트럼 작가를 만납니다.
유승미: 「노란 해바라기」
김민규: 「기차가 지나간 자리」
▶주요 메시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색이 있다.
노래: 「This is me」
[제4전시실 — 삶, 찬란하다]
▶세 명의 시니어 지체장애 작가가 자연의 풍경에 담아낸 자유와 바람을 만납니다.
김영숙: 「창을 통해 보여진 내 세상」
이외복: 「날고 싶은 나의 모습」
이은숙: 「걷고 싶은 길」
▶주요 메시지: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찬란할 수 있다.
노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제5전시실 — 자화상]
▶11명의 작가가 같은 주제와 같은 재료, 같은 방식으로 자화상을 그려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냅니다.
▶주요 메시지: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
노래: 「아름다운 세상」
기획 및 구성 : 조아라
연출 및 극본 : 고윤희
음악감독 : 함정민
영상 : 신세빈
공연 진행 : 이은교
미술지도 : 강명숙, 손영화, 안주희
▶도슨트 : 고윤희
▶관람객 역 : 김경준, 정지영
▶참여 그림작가 :
손기택, 오채민, 손성우, 장지음, 오보람, 한수혁, 유승미, 김민규, 김영숙,
이외복, 이은숙
▶노래 앙상블
• 소프라노: 김미순, 김민지, 전유리
• 알토: 김미정, 박화영, 이가희
• 테너: 정찬우
• 베이스: 서재원
▶악기
• 건반: 조아라
• 기타: 이현우
• 베이스: 이응석
• 드럼: 김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