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대회장 한준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대회장,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한준호입니다.
장애예술의 다채로운 빛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의 축제를 위해 오랜 시간 힘써주신 신동일 조직위원장님과 조직위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작품과 무대 위에 펼쳐주실 장애예술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축제가 온전히 펼쳐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더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 A+ Festival은 ‘찬란하다’를 주제로 이어집니다. 찬란함은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빛이 각자의 모습 그대로 존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예술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고유한 감각과 경험, 표현이 모여 만들어낼 올해의 축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올해는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그 찬란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일상과 맞닿아 있는 광장에서 시민 여러분들께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작품을 만나고, 그 속에서 장애예술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장애예술은 장애예술인만의 이야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경험에서 출발한 예술적 표현은 우리가 바라보던 세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마주하게 하고,
문화예술이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더욱 넓혀갑니다. 그렇기에 장애예술의 발전은 문화예술 전체의 다양성과 창조성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능성이 계속해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장애예술인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작품을 발표하며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지속적인 예술활동의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좋은 작품이 한 번의 무대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창작으로 이어지고,
역량 있는 장애예술인이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일 역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A+ Festival이 그 연결의 중심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시작된 만남이 새로운 창작과 교류로 이어지고,
축제를 통해 발견한 장애예술의 가치가 우리의 일상과 문화예술 현장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대회장으로서 장애예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회의원으로서 장애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장애예술인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충분히 펼치고, 좋은 작품이 더 많은 관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예술인에게는 자신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고, 관객에게는 새로운 예술과 시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빛들이 만나 더 큰 빛을 이루듯, 이곳에서의 만남이 우리 문화예술을 더욱 찬란하게 만드는 힘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축제의 힘찬 출발과 성공적인 여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한 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