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장애예술인들이 하나되어 다채로운 전시를 만들어냅니다. 서로 다른 분야, 국적이지만 장애예술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중·일 국제교류전
춘추관 (B1)
일본
쿠마다 노부오(지적), 카미야 마사야카(자폐), 사에키 요시키(지적)
마츠모토 스케(자폐), 나카세 마사토시(지체)
중국
문정, 주복리, 회강
한국
김교석(지체), 김동영(청각, 지체), 김충현(지체), 박영실(지체), 이다래(자폐)
이명상(청각), 이봉화(청각), 이성기(청각), 이정희(지체), 임인석(지체), 정재우(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