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된 사회를 향한 희망에 빛을 더하기 위해 한국무용, 현대무용, 한국 컨템포러리 춤 등 서로 다른 장르의 4개 무용 작품을 통해 장애인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파하는 공연입니다
댄스라이트(DANCE LIGHT)
09.28 (토) 17:00 - 18:00
[꽃길을 걷자 허화둥둥]
산다는 건 별것 없고 힘들고 슬프고 지치더라도 잘 이겨내면 즐거움, 행복이 찾아오기 마련이라고.
안무가 김영민
출연진 비버데프예술단
[퍼즐]
세상을 구성하는 하나의 조각인 인간은 고유한 하나의 세계로서 살아간다
안무가 박은주
출연진 빛소리친구들 무용단
[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할 수 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떠난 여행 에서, 움직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나를 발견하는데
연출 정보경
공동안무가 선은지, 양한비, 송윤주, 강민지, 성주현
출연진 빛소리친구들 아이무용단
[별주부전 2]
토끼 잡으러 간다. 토끼 잡으러 간다. 용왕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토끼를
잡으러 간다.
안무가 김삼진
출연진 빛소리친구들 무용단
사. 빛소리친구들
전방위적 범위의 장애인문화예술 창작·향유·전문교육·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장애로 인한 차별 없는 문화복지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